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김유정 “바비 팬이라고 고백 후 엑소-광희에 놀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9 16:12
2014년 12월 9일 16시 12분
입력
2014-12-09 15:38
2014년 12월 9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유정. 사진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촬영
김유정
배우 김유정이 그룹 엑소 백현, 수호와 제국의 아이들 광희에게 놀림을 당한다고 말했다.
김유정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SBS ‘인기가요’에서 함께 MC를 하고 있는 백현, 수호, 광희에 대해 언급했다.
김유정은 “엑소랑 광희 오빠는 장난도 많이 치고 짓궂은 편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쉬는 시간에 계속 놀리고 얼마 전 방송에서 바비 분을 좋아한다고 팬이라 말했는데 화제가 됐다. 그런데 오빠들이 무대 위에서 바비 춤을 추고 그러더라. 팬분들도 보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앞서 김유정은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바비에게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김유정. 사진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