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워킹걸’ 조여정 “섹시 신경전? 전혀 없다… 클라라는 거의 헐벗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9 15:17
2014년 12월 9일 15시 17분
입력
2014-12-09 14:31
2014년 12월 9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워킹걸 클라라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워킹걸 클라라
배우 조여정이 클라라와 함께 영화 ‘워킹걸’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여정은 “클라라와 섹시 신경전에 대해 많이 물어보신다. 그런데 전혀 없었다. 감독님이 콘셉트를 아주 다르게 잡아줬다”고 말했다.
조여정은 “영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정장 위주고 클라라는 음식 섭취도 못할 정도로 타이트한 의상을 입어야해서 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여정은 “클라라는 거의 헐벗는다. 그래서 안쓰럽기도 하다”며 “클라라가 맡은 난희 역은 한국 영화에서 거의 없는 스타일인데 정말 예뻤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클라라 분)의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워킹걸 클라라.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펜션 온수 욕조 즐기다 희귀병 감염”…英 여성 사망
조세호, ‘유퀴즈’·‘1박 2일’ 자진하차 “조폭 연루 의혹은 사실 아냐”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