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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둘째 민국, 메뚜기 무섭다더니…‘반전 먹방’
동아닷컴
입력
2014-12-08 10:45
2014년 12월 8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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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메뚜기 볶음 시식에 도전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7일 방송에서는 시골 체험에 나선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자연을 접할 기회를 주고자 시골에 방문했다. 송일국과 삼둥이는 메뚜기 잡거나 떡메치기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든 체험이 끝난 후 식사시간이 이어졌다. 삼둥이는 아빠 송일국이 읽어줬던 동화책 ‘팥죽할머니와 호랑이’에 나오는 팥죽 먹기에 나섰다.
삼둥이는 팥죽을 먹고 직접 잡은 메뚜기 볶음을 맛보게 됐다. 첫째 대한이와 막내 만세는 메뚜기를 잘 먹었지만, 둘째 민국이는 메뚜기가 무서워 선뜻 먹지 못했다.
그러나 민국이는 할머니의 설득 끝에 메뚜기를 입에 넣었다. 뒤늦게 메뚜기의 맛에 빠진 민국이는 의자까지 가져다 놓고 폭풍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메뚜기를 먹다니 대단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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