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이성경-이광수 묘한 분위기, 설마…“오빠하다 자기 된 그 분?”
동아닷컴
입력
2014-12-08 10:03
2014년 12월 8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성경. 사진 = SBS ‘런닝맨’ 화면 촬영
이성경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이광수와 이성경 사이를 의심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는 ‘두 얼굴의 천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한그루, 전소민, 경수진, 이성경과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이 출연했다.
이날 이성경과 이광수는 서로 보자마자 “이성경이다”, “광수다”라고 외치며 반가워했다. 이성경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이광수와 커플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이 분이 왕지혜가 얘기했던 (광수의)그 분 아니냐?”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의심에 당황한 이광수는 “아니다.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달 왕지혜는 ‘런닝맨’에 출연해 절친 이광수에게 “작품에서 오빠 하다가 자기된 적 있지?”라며 돌직구를 날렸던 바 있다. 당시 이광수는 “내 동생 역할로 나온 사람 많지 않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경. 사진 = SBS ‘런닝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15억 내면 영주권 준다”…미 국무부 웹사이트 개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