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유정 YG 바비에 호감…타블로 딸 하루도 “GD보다 바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5 17:20
2014년 12월 5일 17시 20분
입력
2014-12-05 15:52
2014년 12월 5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유정 YG 바비. 사진 = Mnet ‘믹스앤매치’ 화면 촬영
김유정 YG 바비
배우 김유정이 YG 래퍼 바비에게 호감을 표현한 가운데, 과거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하루의 발언도 덩달아 관심을 끌었다.
바비는 10월 9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믹스앤매치’에 출연해 타블로의 집을 찾아갔다.
당시 바비를 만난 타블로의 딸 하루는 “빅뱅 지드래곤(GD) 오빠가 좋아, 바비 오빠가 좋아”라는 질문에 “바비 오빠”라고 답했다.
이에 YG 래퍼 바비는 “말도 안된다”라고 답하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유정은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YG엔터테인먼트 바비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김유정은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이 있다. YG 바비”라며 “만나본 적은 없는데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웃는 게 정말 예쁘시다”고 말했다.
김유정 YG 바비. 사진 = Mnet ‘믹스앤매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독도는 고유 영토, 분쟁은 없다”…다카이치 망언 일축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