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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출신 김영재, 8억원대 사기혐의 ‘불구속 기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2-05 11:49
2014년 12월 5일 11시 49분
입력
2014-12-05 11:46
2014년 12월 5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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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올해 초 남성그룹 포맨에서 탈퇴한 김영재(34)가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8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김영재(34)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김영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동차 담보대출이나 요트매입 사업에 투자하면 고리의 이자를 붙여주겠다”며 이모(31) 씨 등 5명에게서 8억9560만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영재는 2008년 포맨 멤버로 데뷔했다가 올해 초 팀을 떠났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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