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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소라 드레스 화제, ‘오피스룩’ 입어도 빛나는 몸매…“역시 베이글女”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5 08:51
2014년 12월 5일 08시 51분
입력
2014-12-05 08:51
2014년 12월 5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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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드레스. 사진 = tvN ‘미생’ 화면 촬영
강소라 드레스
강소라가 미니 시스루 드레스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가운데, 과거 드라마 장면이 화제다.
강소라는 tvN 드라마 ‘미생’에서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정장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던 바 있다.
강소라는 극 중 해외 바이어와의 계약 성사를 위해 엉덩이와 가슴 형태를 잡아주는 보조 패드인 ‘뽕’을 직접 착용했다. 가슴 뽕을 직접 꺼내 보이며 착용 전후를 비교한 강소라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소라는 3일 저녁(한국시각)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4 MAMA)에 참석했다.
이날 강소라는 몸에 달라붙는 미니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더불어 이 드레스의 가격이 3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이라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강소라 드레스. 사진 = tvN ‘미생’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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