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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떠난 에네스 카야, 과거 발언 “칼날 위를 걷고 있는 기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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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9:04
2014년 12월 3일 09시 04분
입력
2014-12-03 08:58
2014년 12월 3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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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에네스 카야는 10월 17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자신의 고민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에네스 카야는 “많은 사람들이 날 알아보게 됐다. 한국 사람들을 실망시킬까봐 걱정도 되지만 반대로 터키 이미지도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에네스 카야는 “사람들이 나 자체를 터키로 보기 때문에 뭐하나 잘못하면 나라 전체 이미지가 잘못될 수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내가 칼날 위를 걸어가고 있는 기분이다. 잘못 떨어지면 큰일이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각종 포털 사이트 등에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며 수많은 여성들과 연락을 하거나 데이트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에네스 카야는 이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사진= JT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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