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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양현석 “사건·사고의 아이콘 YG, 창피하고 죄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1:31
2014년 12월 2일 11시 31분
입력
2014-12-02 11:29
2014년 12월 2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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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양현석’
연예기획사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소속 연예인들이 연루된 사건·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세상을 바꾼 창업가들의 내 인생을 바꾼 물음’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YG 양현석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유희열은 ‘YG가 요즘 사건·사고의 아이콘’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양현석은 “창피하다. 안 일어나도 될 일들이 자의타의로 일어났는데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이어 “관리를 철저하게 했어야 했다”라며 “스타가 되면 본인에게 엄격해야 한다는 걸 어린 친구들이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다. 앞으로 또 사고가 날 수도 있겠지만 똑같은 일이 두 번 반복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식적인 사과를 하진 못했지만 자숙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문제를 일으킨 소속 연예인들을 대신해 사과했다.
‘힐링캠프 양현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양현석,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 “힐링캠프 양현석, 양현석도 힘들겠다” , “힐링캠프 양현석, 올해 YG 정말 말 많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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