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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휘재, 백내장 진단에 “일을 쉬어야 할지도 모른다” 깜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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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13:16
2014년 12월 1일 13시 16분
입력
2014-12-01 13:11
2014년 12월 1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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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이휘재
개그맨 이휘재가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난달 30일 방송에서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안과를 찾는 이휘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안과 의사로부터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이휘재는 평소 황반변성 증상을 가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안과 의사는 “우리가 약물로 되돌릴 방법은 없다. 황반변성으로 인한 시력 저하는 멈췄지만 백내장으로 인한 시력저하는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후 이휘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뭐라고 표현하기는 좀 힘든데 약간 충격이었다. 스튜디오 녹화 때도 선글라스를 껴야하고 밖에 나갈때도 선글라스를 껴야한다”고 말했다.
이휘재는 “그런데 ‘쟤 배우야 뭐야?’ 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없지 않아 있었다. 백내장 진단이 나오고 나니 ‘진작 선글라스 낄걸’ 하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휘재는 “오른쪽 눈만큼 왼쪽 눈이 안 좋아지면 일을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휘재.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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