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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공식석상, 소녀시대 탈퇴 후 첫 나들이… 이제는 디자이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1:16
2014년 11월 26일 11시 16분
입력
2014-11-26 11:14
2014년 11월 26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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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공식 석상’
제시카가 걸그룹 소녀시대 탈퇴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25일 오후 제시카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브랜드 FENDI(펜디) 포토콜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제시카는 블랙 퍼 상의에 독특한 프린트의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미를 뽐냈다. 특히 제시카는 긴 생머리에 한층 물이 오른 미모와 여유 있는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공식 석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공식 석상, 점점 더 예뻐지네” , “제시카 공식 석상, 미모에 물이 올랐다” , “제시카 공식 석상, 아직도 소녀시대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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