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진아, 신인 발굴 프로젝트 다시보니…‘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5:33
2014년 11월 24일 15시 33분
입력
2014-11-24 11:27
2014년 11월 24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사진= Mnet ‘튠업(Tune up)’ 화면 촬영
‘K팝스타4’ 이진아가 자작곡을 선보인 가운데,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진아는 2012년 6월 CJ문화재단의 산하 CJ아지트에서 지원하는 신인 발굴 프로젝트 ‘튠업(Tune up)’ 9기 뮤지션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이진아는 다수의 자작곡 영상을 공개했다. 이진아의 자작곡 영상은 현재까지도 꾸준히 조회수를 높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이진아는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 출연해 자작곡을 선보였다.
이날 심사위원 박진영은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이다. 어느 별에서 왔느냐. 속으로 끝나지 않길 바랐다. 끝나서 너무 아쉬웠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이진아는) 심사대상이 아니다. 아티스트다. 심사를 받을 단계가 아니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조차 미안하다”고 극찬했다.
사진= Mnet ‘튠업(Tune up)’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호주 ‘16세 미만 SNS 차단’ 내일부터 시행…세계 첫 규제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