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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내 전처다”… 대리수상 ‘눈길’
동아닷컴
입력
2014-11-22 08:59
2014년 11월 22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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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배우 오만석이 ‘대종상영화제’에서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를 언급했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51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조상경 디자이너는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로 의상상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 시상식에 불참하자 MC를 보던 오만석이 무대에 올라 “제 전처입니다. 혹시라도 상을 받게 되면 저보고 나가서 수상 소감을 말해달라고 했는데 정말 안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해서 만든 영화였다. 앞으로 옷을 잘 만들고 의상을 열심히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쿨하다”, “할리우드가 여기 있었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인기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만석 전부인 조상경 디자이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대미술과를 전공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이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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