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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8 11:12
2014년 11월 8일 11시 12분
입력
2014-11-08 11:11
2014년 11월 8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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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 군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인해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전민우 군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민우 군은 “엄마한테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엄마가 한국와서 잘해주고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엄마가 우는 모습을)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질문에 그는 “내가 불쌍하니까”라면서 “아~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자리를 피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이도 어린데… 정말 가슴 아프다”, “어린 아이가 얼마나 무서울까. 상상이 안 간다”, “리틀싸이 전민우,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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