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만과 편견’ 백진희, 최진혁에 “같이 살자고” 도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9 09:12
2014년 10월 29일 09시 12분
입력
2014-10-29 09:03
2014년 10월 29일 09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만과 편견’ 백진희 사진=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화면 촬영
‘오만과 편견’ 백진희
‘오만과 편견’에서 백진희와 최진혁이 동거를 시작했다.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28일 방송에서는 한 집에서 살게 된 백진희(한열무 역)와 구동치(최진혁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진혁은 백진희가 숙직실에서 지낸다는 사실을 알고 “호텔 가서 지내라. 아니면 우리 집 갈래? 빈 방 많다”고 말했다.
이에 백진희는 “내가 왜 수석검사랑 같이 지내냐”며 발끈했다. 최진혁은 “나 하숙한다. 뭘 상상하는 거냐”며 받아쳤다.
이후 최진혁은 마약수사를 마친 뒤 귀가했다. 최진혁은 함께 사는 이태환(강수 역)과 맥주를 마시려는 순간 구석에서 백진희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당황한 최진혁은 “너 뭐냐”고 말했고 백진희는 “텅텅 빈 방 많다면서요”라고 응수했다. 이어 최진혁은 “그래서?”라고 물었고 백진희는 “같이 살자고”라고 답했다.
앞서 최진혁과 백진희가 과거 연인 사이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오만과 편견’ 백진희. 사진=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청와대 시대 열려도 ‘댕댕런’ 코스 뛸 수 있다…경호처 “시민 불편 최소화”
정보 유출에도 쿠팡 이용자 수 증가세 계속…10명 중 5명 “편의때문에 이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