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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예고, 서울 도심 질주하는 캡틴아메리카-블랙 위도우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1:16
2014년 10월 23일 11시 16분
입력
2014-10-23 11:15
2014년 10월 23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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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사진=유튜브
어벤져스2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예고편이 유출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코믹북무비는 ‘어벤져스2’의 예고편 유출 소식을 전하며 “‘어벤져스2’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아무 말할 필요도 없다. 이 영화는 당신의 예상을 모두 뛰어넘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어벤져스2’ 예고편은 파괴된 도시에서 시민들이 탈출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캡틴 아메리카와 호크아이, 토르가 차례로 등장하며, 메인 빌런인 수많은 울트론이 다가온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아이언맨의 ‘헐크버스터’ 수트. 헐크를 상대하기 위한 이 갑옷은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고 있다. 마블 관련 영화에서 예고됐던 쌍둥이 남매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도 등장해 팬들을 기대하게 했다.
한국에서 촬영된 ‘어벤져스2’ 신도 눈길을 끈다. 서울 강남대로, 경기도 의왕에서 촬영된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 위도우 오토바이 신이 짧게 등장하기 때문.
한편 ‘어벤져스2’에는 전편에 출연했던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헐크’ 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등이 그대로 출연한다. 2015년 봄 개봉 예정.
어벤져스2. 사진=유튜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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