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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장이상 응급실行… 오후 1시 심정지 상황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5:26
2014년 10월 22일 15시 26분
입력
2014-10-22 15:19
2014년 10월 22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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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이 심장이상으로 종합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
22일 가요계 관계자는 한 매체에 “신해철이 며칠 전부터 몸이 좋지 않아 오늘 새벽 병원에 입원했고, 오늘 오후 1시 심장이 정지해 바로 심폐 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신해철은 종합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 구급차에서 눈을 떴지만 아직 대화는 되지 않는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신해철의 심정지에 대한 원인은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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