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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박준형, “나이가 들어도 아이돌”…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9 14:14
2014년 10월 19일 14시 14분
입력
2014-10-19 14:11
2014년 10월 19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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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박준형. 사진=tvN ‘SNL코리아’ 방송화면 캡쳐
‘SNL 코리아’ 박준형
그룹 god 박준형이 자신을 “여전히 아이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의 코너 ‘자수구찌쇼’에는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나는 god의 박준형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god가 뭐냐”라고 물었고, 이에 박준형은 “아이돌 1세대”라고 답했다.
이어 유세윤은 “아직도 아이돌이냐”고 물었고, 박준형은 “나이가 들어도 아이돌이다. 나도 아이돌이다”라고 밝혔다.
박준형은 “나이가 들었다고 왜 나오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사람도 46세가 될 것이다. 미래에 있는 자신에게 욕을 하는 것이다”고 말하며 소신 발언을 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SNL 코리아 박준형, 소신 발언이다”, “SNL 코리아 박준형, 생각하는 거 멋있다”, “SNL 코리아 박준형, 호감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NL 코리아’ 박준형. 사진=tvN ‘SNL 코리아’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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