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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선배 김일중에게 밥 양보하고 컵라면 먹방 “깜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09:31
2014년 10월 17일 09시 31분
입력
2014-10-17 09:22
2014년 10월 17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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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컵라면. 사진= SBS
장예원 컵라면
장예원 아나운서의 컵라면 먹방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SBS는 6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BS 현지 스튜디오에서 식사를 하는 김일중과 장예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 MC로 브라질에 파견됐다.
이날 장예원은 “왜 컵라면을 먹느냐”는 질문에 “밥을 김일중 선배에게 양보하고 나는 컵라면을 먹는다”고 대답했다.
이에 밥을 먹던 김일중은 “네가 다 먹어. 나는 굶을 거다”고 삐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냇다.
한편 김일중은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지난 월드컵 출장 때 장예원이 MC 짝꿍이었다. 그러다보니 장예원과 늘 붙어 다녔다”고 말했다.
김일중은 “출장기념 셀카도 남겼는데 아내 윤재희가 질투하더라”며 “딱 봐도 직장동료 사진이었는데도 그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 컵라면. 사진= 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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