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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러버덕’ 오늘(14일) 상륙…한 달동안 힐링 프로젝트 ‘돌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3:29
2014년 10월 14일 13시 29분
입력
2014-10-14 11:51
2014년 10월 14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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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러버덕’
잠실 석촌호수 고무오리 상륙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 공공미술 작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은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러버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러버덕 프로젝트는 롯데 월드몰의 첫 번째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로 서울이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어린시절 추억의 장난감인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것으로 지난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했다.
이에 따라 한 달 동안 석촌호수에는 높이 16.5m와 무게 1t짜리의 대형 고무오리배(러버덕 프로젝트)가 떠다니게 됐다.
호프만은 “잠실 석촌호수에 떠 있는 대형 노랑 고무오리를 통해 재난과 사고로 실의에 빠진 한국 국민들이 기쁨과 희망을 나누고 상처를 치유하는 힐링의 기회를 가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석촌호수 러버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진짜 사랑스럽다” , “석촌호수 러버덕, 일 끝나고 바로 보러가야겠다” , “석촌호수 러버덕, 한 달 동안 최대한 많이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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