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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아내 한유라, 쌍둥이 육아에 지친 남편 공개 “많이 힘들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09:46
2014년 10월 14일 09시 46분
입력
2014-10-14 09:41
2014년 10월 14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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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정형돈 사진= 한유라 인스타그램
한유라 정형돈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 씨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유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들이 진짜 안경인 줄 알고 벗기려는데 안 만져지니 아빠 얼굴을 돌아가며 마구 친다. 여보 많이 힘들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안경과 콧물, 연지 등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한 정형돈의 모습이다. 정형돈은 피곤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쌍둥이 육아의 고단함을 전했다.
앞서 정형돈은 2009년 9월 방송작가 한유라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2년 12월 쌍둥이 딸 유하-유주를 얻었다.
한유라 정형돈. 사진= 한유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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