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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은성 남편 서태지 등장…이지아에게 “내가 잘못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10:58
2014년 10월 10일 10시 58분
입력
2014-10-10 10:52
2014년 10월 10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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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서태지가 신비주의를 깨고 ‘해피투게더’에 나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아내 이은성과의 결혼 스토리 뿐 아니라 전 부인 이지아를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태지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서태지는 이은성과의 인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태지는 “뮤비 촬영 이후 이은성과 이야기가 잘 통했다. 그렇게 편하게 만남을 가진 후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1~2주 뒤에 사귀자고 먼저 제안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태지는 전 부인 이지아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하며 “내 사생활인데 그런 일로 인해서 심려를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서태지는 이지아에 대해 “그분도 많이 힘들었을 거다. 제가 잘못한 부분도 많다. 제가 남자로서 다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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