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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임시완 “캐스팅 쉽지 않았던 이유? 소속사와의 밀당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09:52
2014년 10월 7일 09시 52분
입력
2014-10-07 09:47
2014년 10월 7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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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임시완’
배우 임시완이 드라마 섭외 비화를 공개했다.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tvN ‘미생’(원작 윤태호 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 제작 발표회에 임시완, 이성민, 강소라, 강하늘, 김대명, 변요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임시완은 “나는 미생이 만들어 진다고 했을 때부터 꼭 하고 싶었다”며 “감독님이 캐스팅이 쉽지 않다고 말한 것은 아마 내 소속사와의 밀당 때문이 아닌가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시완은 “장그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절대 다수라고 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보다 할 수 없는 일이 더 많아지는 사람들이다. 어쩔 수 없이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미생 임시완’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생 임시완, 드라마 완전 기대된다” , “미생 임시완, 진짜 잘생겼다” , “미생 임시완, 첫 방송 언제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갑’들의 전쟁터에 던져진 까마득한 ‘을’의 고군분투,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오늘 우리의 회사원들의 눈물 겨운 우정 이야기를 그린 ‘미생’은 오는 17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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