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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유재석 “아들 지호와 방송 출연? 본인 일상 편하게 살았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6 10:10
2014년 10월 6일 10시 10분
입력
2014-10-06 10:01
2014년 10월 6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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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유재석’
붕어빵에 출연한 방송인 유재석이 아들과 방송 출연에 대한 확실한 거부의사를 나타냈다.
5일 방송된 SBS ‘붕어빵’에서는 염경환의 아들 염은률의 강한 바람으로 유재석과의 만남이 성사됐다.
앞서 염은률은 한 달 전 유재석에게 직접 편지를 써 “아저씨를 제일 존경한다. 시간되면 꼭 만나뵙고 싶다”고 요청했고, 유재석은 이에 응해 런닝맨 복장으로 등장했다.
염은률은 유재석에게 “아들과 함께 ‘붕어빵’에 출연하고 싶은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지금은 아들이 한창 뛰어놀 때”라면서 그럴 뜻이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염은률은 “방송 출연하면 인기도 올라가도 돈도 벌지 않느냐. 그러다가 거지가 될 수 있다”라고 반문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본인의 일상을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크면 얘기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붕어빵 유재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붕어빵 유재석, 당연한 생각이지” , “붕어빵 유재석, 유재석 정말 멋있다” , “붕어빵 유재석, 지호 궁금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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