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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정다은, “박은영, 새 의상 사서 입고가면 또 샀냐고 지적” 폭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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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15:20
2014년 9월 28일 15시 20분
입력
2014-09-28 15:19
2014년 9월 28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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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정다은. 사진=KBS2 ‘인간의 조건’ 방송 화면
‘인간의 조건’ 정다은
정다은 KBS 아나운서(공채 34기)가 선배 박은영 아나운서(공채 33기)의 방송 이면 모습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 신입 멤버로 출연했다.
이날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처음 출연한 정다은 아나운서에게 “괴롭히는 선배가 있냐”라며 “박은영 언니 무섭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다은 아나운서는 “맞다. 치마가 짧으면 박은영 선배가 바로 짧다고 지적한다”면서 “새 의상을 사서 입고가면 또 샀냐고 콕 집어 말한다”고 답했다.
이 어 정다은 아나운서는 “박은영 선배가 너 그렇게 남자친구 없으면 나와 40클럽에 든다고 해서 그게 뭐냐고 물었더니 40세까지 결혼 안하는 것이라고 놀렸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다은 아나운서는 박은영 아나운서 특유의 말투와 표정까지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인간의 조건’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숙, 김신영, 김지민, 김영희, 신보라 그리고 정다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마을 사람들에게 재능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간의 조건’ 정다은. 사진=KBS2 ‘인간의 조건’ 방송 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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