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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한고은, “사랑에까지 머리 쓰며 살고 싶진 않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8 12:09
2014년 9월 28일 12시 09분
입력
2014-09-28 12:08
2014년 9월 28일 1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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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한고은. 사진=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방송 화면
‘식사하셨어요’ 한고은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배우 한고은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한고은은 2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고은은 “미련할 정도로 한 사람만 바라보는 편”이라고 밝힌 뒤 “‘밀당’(밀고 당기기)을 할 줄 모른다. 보고 싶으면 보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고은은 “사랑에까지 머리 쓰며 살고 싶진 않다. 가슴이 얘기하는 대로 하고 싶다. 세상에 머리 쓸 일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한고은은 이상형에 대해 “개그맨 김준현처럼 덩치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모든 방면에서 나보다 좀 더 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식사하셨어요’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사하셨어요-한고은, 이상형 의외다”, “식사하셨어요-한고은, 밀당 안 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식사하셨어요’ 한고은. 사진=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방송 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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