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이병헌 공개 사과문 내용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6 17:48
2014년 9월 26일 17시 48분
입력
2014-09-26 17:29
2014년 9월 26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병헌 손편지. 출처= BH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배우 이병헌의 협박사건과 관련 손편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허지웅은 이병헌의 손편지에 대해 “아예 조용히 있던가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지웅은 “차라리 조용히 검찰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병헌은 자신을 협박한 두 여성이 구속된 뒤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자신의 잘못을 팬들에게 전한 바 있다.
당시 이병헌의 손편지에는 “평생 아내와 가족에게 노력할 것이다”라며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 시작된 일이다”고 내용이 담겨있다.
‘썰전’ MC들도 허지웅의 이병헌 손편지 언급과 마찬가지로 이번 사건이 이병헌 본인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줬다며 “출구가 없는 상황”이라는 언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