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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임지은 러브스토리, “코드 완벽하게 맞았고 늘 새로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1:07
2014년 9월 23일 11시 07분
입력
2014-09-23 11:06
2014년 9월 23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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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임지은 사진= DMCC엔터테인먼트
고명환 임지은
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임지은의 소속사인 DMCC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고명환과 임지은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지인의 스튜디오에서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은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부터 발랄하고 유쾌한 모습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한 고명환과 임지은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단아한 한복을 입는 가하면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웨딩 촬영의 관계자는 “어떤 콘셉트와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행복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신랑 고명환 역시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 아닐 수 없었다”고 전했다.
고명환은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임지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과거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고명환은 “하루는 유명하다는 떡볶이 가게를 갔다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친구’라고 불렀던 그녀의 손을 처음 잡았고 수개월 후 떨리는 마음으로 첫 키스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고명환은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함께 여행하고 함께 요리하고 함께 취미를 공유하면서도 한 번도 질리지가 않았다. 한 마디로 코드가 완벽하게 맞았고 늘 새로웠다”고 밝혔다.
고명환은 임지은의 권유로 함께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3개월 후 임지은에게 청혼해 결실을 맺게 됐다. 고명환은 “앞으로도 쭉 아내가 될 임지은과 평생 동안 함께해 온 여행을 멈추지 않을 것”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명환과 임지은은 다음달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고명환의 절친 문천식이 맡았으며 축가는 YB밴드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고명환 임지은. 사진= DMCC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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