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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룸메이트 출연 “딸이 무조건 하라고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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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16:54
2014년 9월 21일 16시 54분
입력
2014-09-21 16:20
2014년 9월 21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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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룸메이트
배종옥, 룸메이트 출연 “딸이 무조건 하라고 했다”
배우 배종옥이 ‘룸메이트’ 를 통해 첫 예능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배종옥, 박준형, 써니, 잭슨, 이국주, 오타니 료헤이, 허영지 등 새로운 식구들이 합류한 2기 만남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배종옥은 “내 시선은 어디에 둬야 하느냐”며 낯설어 했다. 그러면서 “제발 누나라고 해, 선생님이라고 하지마”라고 멤버들에게 부탁했다.
이에 박준형은 “누나는 우리 친누나랑 동갑이라서 마음이 편하다”고 친화력을 과시했다. 배종옥과 서른 살 차이를 보이는 21살의 막내 잭슨 역시 “누나”라고 부르며 다가섰다.
배종옥은 “작품 외에 나를 보여주는 것에 낯설어 하고 수줍음이 많다”라며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지내는 것도 처음이라 자신이 없는데 다들 하라고 하더라. 특히 딸이 무조건 하라고 했다"라고 룸메이트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룸메이트 배종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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