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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방송 태도 물의… “내가 싫으면 다르게, 스케쥴도 내 맘대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6:35
2014년 9월 18일 16시 35분
입력
2014-09-18 16:27
2014년 9월 18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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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미 블로그
김부선을 비난하고 나서 질타를 받고 있는 방미가 또 다른 글을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방미는 지난 7월 “방송인으로 돌아가야 할 때 나는”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방미는 “요즘 방송 일은 스케줄을 너무 많이 원한다. 해서 난 방송 일을 할 때 제일 힘이 든다”고 방송 환경을 거론했다.
이어 “난 내일을 할 때는 막말로 내가 싫으면 다르게 하면 되고 스케쥴도 내 맘대로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미는 “꼭 틀에 박힌 모양새를 갖추고 지금 시청률에 맞게 짜나가야 하는 게 (방송의) 현실이다”고 꼬집기도 했다.
한편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보단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고 김부선을 비판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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