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부선 '반상회 난투극', 폭행 혐의 부인 SNS 심경글 "저도 진단서 나왔습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5 15:32
2014년 9월 15일 15시 32분
입력
2014-09-15 13:56
2014년 9월 15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김부선이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며 폭행을 부인하고 나섰다.
김부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 부녀회장 A가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다. 협박과 허위사실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다”면서 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나도 진단서 나왔다. 증인들이 넘친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고? 이거 왜들 이러세요. 녹취 다 있다”고 덧붙였다.
김부선은 글과 함께 상처 난 신체 일부를 담은 사진을 올렸다. 이후 그는 15일에도 SNS를 통해 “전 부녀회장이 핸드폰으로 먼저 나를 쳤다. 그 순간 ‘원투’를 본능적으로 날리면서 방어한 것 같다. 그런데 내 상처가 더 크다”고 주장했다.
한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부선은 지난 12일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에 참석했다가 난방비 문제로 주민 A 씨와 언행을 높이며 다투었다. 그 과정에서 김부선은 주민 A 씨의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전당대회 ‘중립’ 선언…“특정 후보 지지·반대 없이 표 행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서 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