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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맹승지, 악플러에 “내가 싫으면 보지 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1 11:39
2014년 9월 11일 11시 39분
입력
2014-09-11 11:26
2014년 9월 11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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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사진 = 맹승지 SNS
‘진짜 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중인 맹승지의 과거 SNS 글이 뒤늦게 화제다.
맹승지는 지난 6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악성댓글도 정도껏 해야 웃어넘기지. 야 악플러 너네! 내가 그렇게 싫으면 보지 마! 그리고 있지도 않은 일 꾸며내지 좀 마! 완전 짜증나서 악플러 얼굴 다 보고 싶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맹승지는 “비겁하게 댓글로 그러지 말고 나한테 직접 와서 똑같이 말해 봐 아오! 내가 한 방에 처리해 주겠다! 난 용감하니까”라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지난 5월 맹승지가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15’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데뷔한 것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이 악성 댓글을 달았고, 맹승지가 불만을 표출한 것이다.
한편, 맹승지는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인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연이은 돌발행동과 실수를 저질러 많은 질타를 받았던 바 있다.
‘진짜 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진짜 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맹승지도 힘들겠다”, “‘진짜 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어떤 악플이길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짜 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사진 = 맹승지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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