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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권리세 회복 기원… “규현도 4일간 혼수상태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5 14:42
2014년 9월 5일 14시 42분
입력
2014-09-05 14:33
2014년 9월 5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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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회복을 기원했다.
김희철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료 중인 권리세 양도 얼른 일어나길 빕니다”라고 올렸다.
이어 “멤버 규현이가 그랬습니다. 자기는 사고 당시 나흘 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리세양 꼭 일어날 거라고 정말 규현이 말처럼 규현이처럼 힘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며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권리세의 회복을 바랐다.
앞서 규현은 지난 2007년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차량으로 이동 중 전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당시 규현은 크게 다치고 4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권리세 양 제발 훌훌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다”,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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