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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손’ 이석, 父 의친왕 언급 “62세에 19세 어머니 만나 날 낳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4 16:19
2014년 9월 4일 16시 19분
입력
2014-09-04 16:07
2014년 9월 4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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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손 이석 의친왕’
조선의 마지막 황손 이석(73)이 아버지 의친왕과 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마지막 황손 이석이 출연해 의친왕과 어머니 홍정순 여사의 나이 차이를 공개했다.
앞서 어머니가 후궁출신임을 밝혔던 마지막 황손 이석은 “아버지는 62세에 날 낳으셨다. 어머니는 옛 관습대로 19세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석의 아버지는 기골이 장대했던 의친왕으로 왕실의 대를 잇기 위해 슬하에 많은 자녀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MC 조우종은 “웬만한 할리우드를 능가하는 일이다”고 놀라움을 나타냈고 윤지영 아나운서는 “옛날 왕가에서는 가능했던 일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황손 이석 의친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지막 황손 이석 의친왕,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 , “마지막 황손 이석 의친왕, 거의 할아버지랑 손녀 사인데” , “마지막 황손 이석 의친왕, 나이차이가 무려 43살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석은 의친왕의 아들이자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으로 1960년 그룹 비둘기집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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