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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사건, 사생활 폭로 협박에 50억 요구…소속사 공식입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6:07
2014년 9월 2일 16시 07분
입력
2014-09-02 16:06
2014년 9월 2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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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DB
‘이병헌 사건 공식입장’
배우 이병헌이 20대 여성 두 명에게 협박을 받은 사건에 공식입장을 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일 이병헌과 음담패설을 나누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하겠다며 50억 원을 요구한 A 씨(21, 여)와 B 씨(25, 여)를 입건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달 B씨의 집에서 이들이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면서 발생했다.
경찰이 이들을 압수수색한 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지난 8월 28일 이병헌씨는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하였다”고 사건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또한 공식입장에서 “협박을 했던 이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이라며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조사 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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