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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기습적인 혜리 애교, 분대장도 ‘무장 해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4:06
2014년 9월 1일 14시 06분
입력
2014-09-01 14:02
2014년 9월 1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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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진짜사나이’ 혜리의 기습 애교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혜리는 분대장과 작별 인사을 하던 중 크게 소리내 울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화생방 등 어려운 훈련들을 무사히 끝냈다.
혜리는 퇴소식에서 곽지수 분대장과 인사하며 울어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이에 분대장은 혜리에게 눈물을 그치고 똑바로 얘기할 것을 지시했다.
분대장의 단호한 지시에 혜리는 “이이잉”이라며 기습 애교를 부렸다. 결국 그의 앙탈에 분대장도 환하게 잇몸 미소를 지었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혜리, 진짜사나이 출연은 신의 한 수”, “‘애교 영상’ 계속 돌려보는 중!”,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에 녹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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