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올해 50세”… 환상적인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30 16:14
2014년 8월 30일 16시 14분
입력
2014-08-30 16:11
2014년 8월 30일 1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권오중 아내’
배우 권오중의 아내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는 ‘예비신랑과 그 친구들’ 콘셉트로 남성 방청객 100명이 출연했다.
이날 권오중은 “아내 나이가 올해 50살이다”고 언급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권오중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놀러와-트루맨쇼’에서 아내와 찍은 사진을 자랑한 바 있다. ‘6살 연상’ 권오중 아내는 구릿빛 피부와 이국적인 외모를 과시했다.
‘권오중 아내 언급’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환상적인 미모! 아름다워”,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언급,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특검,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최상목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