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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수 웨딩화보 공개, 과거발언 “예전엔 서로 욕을 많이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11:36
2014년 8월 29일 11시 36분
입력
2014-08-29 11:28
2014년 8월 29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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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수 웨딩화보
가수 린과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의 웨딩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린이 이수를 언급했던 내용이 재조명 받았다.
린은 4월 2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현해 10년내기 동갑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이수에 대해 언급했다.
린은 “10년 동안 친구였기 때문에 예전에는 욕을 많이 했다”며 “지금은 서로 존댓말을 쓴다”고 말했다.
또한 린은 “나는 남자 앞에서 애교가 많은 편이지만 정작 남자친구 앞에서는 애교를 안 부린다. 이수는 인생의 친구 같은 사람”이라며 이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린은 이수를 위한 곡 ‘고마워요 나의 그대’를 열창했다.
린의 ‘고마워요 나의 그대’는 린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사람들이 아무리 비난해도 욕해도 말야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 내게 주는 진짜 마음을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 등의 가사로 이수에 대한 린의 애정이 담겨 있다.
한편, 웨딩 매거진 ‘인스타일 웨딩’은 29일, 9월 결혼을 앞둔 린과 이수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린과 이수는 가을의 신혼부부를 떠올리게 하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웨딩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린과 이수는 9월 19일 여의도에 있는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
린-이수 웨딩화보. 사진 = MBC ‘황금어장-라
린-이수 웨딩화보.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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