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메간 트레이너 ‘all about that bass’ 표절 의혹에 “변호사와 상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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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26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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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사진 = 동아닷컴 DB
주영훈. 사진 = 동아닷컴 DB
주영훈 ‘기쁨모드’, 메간트레이너 ‘올 어바웃 댓 바스(All About That Bass)’

작곡가 주영훈이 미국 여성 싱어송라이터 메간트레이너의 표절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올해 6월 발매된 메간트레이너의 곡 ‘올 어바웃 댓 바스(All About That Bass)’가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이 만든 코요태 곡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메간트레이너의 ‘올 어바웃 댓 바스(All About That Bass)’ 하이라이트 부분 멜로디와 코요태의 ‘기쁨모드’ 전반부가 약 30초 정도 유사하다는 의견과 함께 증거 영상들까지 게재된 것.

특히 ‘기쁨모드’ 곡에서 김종민이 부른 파트 중 “사랑이 떠나도 슬퍼서 울지는 마”라는 부분과 멜로디가 거의 흡사하다는 주장이다.

메간 트레이너의 곡 ‘올 어바웃 댓 바스(All About That Bass)’는 26일 현재 미국 빌보드 차트의 핫100 순위 2위에 오를 만큼 인기를 끌고 있어 이번 표절 의혹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영훈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고 있다”란 짧은 글을 올리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주영훈 ‘기쁨모드’, 메간트레이너 ‘올 어바웃 댓 바스(All About That Bass)’ .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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