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홍진경 “투병 중 몸에 털이라는 털 다 빠져, 병명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6 10:18
2014년 8월 26일 10시 18분
입력
2014-08-26 10:16
2014년 8월 26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홍진경.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홍진경
‘힐링캠프’에 출연한 모델 홍진경이 투병으로 고된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홍진경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지난 3월 병 진단을 받았다. 수술하고 치료까지 올 여름이 참 힘들고 길었다”고 말했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홍진경은 과거 SBS ‘매직아이’ 기자 간담회에서 “개인적인 아픔 때문에 가발을 썼다”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예능하는 사람이고 웃음을 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투병 사실을) 말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그간 가발을 쓰고 방송활동을 했던 것에 대해서도 “치료를 하느라 머리가 빠졌다. 눈썹도 빠지고 몸에 털이라는 털은 다 빠졌다. 가발을 쓰고 생활을 하니 항상 다들 너무나 궁금해 하셨는데 매번 설명하기도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지금도 병명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 드리고 싶지는 않다”며 “하지만 치료는 잘 끝났고 낫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홍진경.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변호사’ 출신 친명 이건태, 與 최고위원 출마 “정부 밀착 지원”
앤디 김 “트럼프 안보전략 형편없어…한반도 우선순위서 밀어내”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