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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세 쌍둥이 화보 찍어…딸 쌍둥이 욕심까지? "이름은 우리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5:11
2014년 8월 22일 15시 11분
입력
2014-08-22 15:04
2014년 8월 22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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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타일러 주부생활
배우 송일국이 세 쌍둥이 아들들과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스타일러 주부생활'은 송일국과 그의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진행한 화보의 일부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일국은 세 아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대한, 민국, 만세는 비슷하면서도 각기 다른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이날 인터뷰에서 송일국은 세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아빠가 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송일국은 "나닮은 아들 낳을까봐 아들 낳기 두려웠다"며 "화목한 가정을 일구는 걸 목표로 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딸 쌍둥이에 대한 욕심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송일국은 "이름도 지어뒀다. 우리, 나라"라고 말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또 아들이 나올까봐 걱정이긴 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일국은 아내 정승연 판사에 대한 사랑과 신뢰도 표현했다.
그는 "아내는 지혜로운 여자. 덕분에 제가 많이 배운다"며 "아내에게 애정 표현도 많이 하는 편이다. 원래의 나는 이런 사람이 아니지만, 사랑은 키워가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많이 노력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일국과 세 쌍둥이의 화보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9월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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