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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홍록기 “아내 김아린 결혼 후 신앙심 깊어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08:14
2014년 8월 22일 08시 14분
입력
2014-08-22 08:09
2014년 8월 22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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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린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화면 촬영
김아린
모델 김아린이 남편인 개그맨 홍록기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21일 방송에서는 홍록기-김아린 부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아린은 “처가가 대구에 있는데 남편이 처가에 잘 가지 않는다”며 “남편은 2~3주에 한 번씩 시댁에 가는 건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록기는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며 “보통 프로그램 관계자가 연예인이나 연예인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섭외한다. 아내가 나간다고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홍록기는 “먼저 가자고 못 한 것에 대해 잘못은 있지만 처가가 아직 익숙하지 않다. 아내는 시댁에 정말 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MC 김원희는 “요즘 김아린을 많이 보는데 부쩍 수척해지고 말랐다. 교회에서 많이 보인다”고 말했고 홍록기는 “결혼 후 아내의 신앙이 깊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록기와 김아린은 201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아린.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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