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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빅병 ‘스트레스 컴온’, 비밀리에 사라질 노래”…“벌써 난리 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6:53
2014년 8월 20일 16시 53분
입력
2014-08-20 16:51
2014년 8월 20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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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병. 사진 = MBC 에브리원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화면 촬영
빅병
정형돈과 데프콘으로 구성된 '용감한 이단 호랑이'가 직접 프로듀싱한 프로젝트 그룹 빅병(빅스 엔, 혁, 비투비 육성재, 갓세븐 잭슨)의 '스트레스 컴온'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에서는 정형돈과 데프콘이 '용감한 이단 호랑이'라는 프로듀서 명으로 작사 작곡한 빅병의 '스트레스 컴온'이 공개됐다.
'용감한 이단 호랑이'는 인기 프로듀서인 용감한 형제, 이단 옆차기, 신사동 호랭이를 섞어 만든 이름이다.
빅병의 멤버로 참여한 아이돌 멤버들은 비투비 육성재, 빅스의 엔과 혁, 갓세븐 잭슨이다. 용감한 이단 호랑이는 육성재에게는 '육덕', 잭슨에게 '왕콩', 엔에게는 '돌백이', 혁에게 '혁띠'라는 예명을 지어줬다.
이날 방송에서 빅병은 신곡 신곡 '스트레스 컴온'을 듣고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왕콩은 "이 노래 빌보드에 올라갈 것 같다"고 평했다.
하지만 작곡을 맡은 데프콘은 "이 노래는 쥐도 새도 몰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어디 가서 이 노래 절대 홍보하지 마라. 비밀리에 사라질 노래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빅병의 데뷔무대는 20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다.
빅병. 사진=MBC 에브리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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