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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성시경과 핑크빛? “전부터 팬…라디오 챙겨 들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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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10:01
2014년 8월 20일 10시 01분
입력
2014-08-20 09:59
2014년 8월 20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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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차유람, 예체능
당구 여신 차유람이 가수 성시경의 팬임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강호동, 정형돈, 이규혁, 양상국 기존 멤버와 연예계 테니스 고수 신현준, 성시경, 차유람, 헨리가 출연해 ‘예체능’ 테니스팀을 결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혁과 파트너를 이룬 차유람은 “테니스 파트너로 누굴 원하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전부터 성시경의 팬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성시경 싫어하는 여자는 없잖냐. 라디오도 챙겨 듣고 그랬었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이에 성시경은 자신의 대표곡 ‘좋을텐데’를 불러준 후 차유람의 곁으로 다가가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며 키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유람. 사진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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