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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유이 탈의에 남자들 시선고정…"어떻게 벗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6 10:57
2014년 8월 16일 10시 57분
입력
2014-08-16 10:50
2014년 8월 16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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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정글의법칙' 방송캡처
'정글의 법칙' 홍일점 유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인도양'에서는 익스트림 다이빙을 통해 마지막 생존지에 입성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글의 법칙' 병만족은 폭포가 흐르는 계곡을 통해 다이빙과 수영으로 생존지에 도달해야 했다. 이들은 거센 물살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다음 생존지로 향했다.
생존지에 도착한 남자 멤버들은 손쉽게 다이빙 수트를 벗고 휴식을 취했다.
그러나 유이는 "나는 어떻게 벗지"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이가 수트를 벗으려 하자 김승수와 남자 멤버들의 시선은 자연히 유이에게 집중됐다.
특히 남자 멤버들 뿐만 아니라 남자 카메라 감독 역시 유이에게로 카메라를 돌렸다.
이에 '정글의 법칙' 유이는 당황하며 "왜 나 옷 벗을 때마다 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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