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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사망, ‘순간을 즐기라’는 교훈 전한 그가 ‘정작 우울증에 시달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5:49
2014년 8월 12일 15시 49분
입력
2014-08-12 15:48
2014년 8월 12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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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DB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63)가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자아냈다.
경찰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검시관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의 사인은 질식사로 추정되나, 자세한 사망 원인 등은 아직 조사 중이다.
로빈 윌리엄스의 대변인인 마라 벅스바움은 그의 사망 소식과 함께 “로빈 윌리엄스가 심각한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 수잔 슈나이더은 “오늘아침 나는 남편이자 최고의 친구를 잃었고, 세계는 가장 사랑받는 예술가와 아름다운 사람 하나를 잃었다”고 전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951년 7월 21일생으로 미국 출신의 영화로 1989년 개봉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존 키팅 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1992년과 1994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에는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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