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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우리가 아는 영어 모두 존댓말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1:15
2014년 8월 12일 11시 15분
입력
2014-08-12 10:53
2014년 8월 12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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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타일러 라쉬가 영어에도 존댓말이 있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어에는 존댓말이 없지 않으냐는 질문에 타일러 라쉬는 “영어에도 존댓말이 있다”면서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영어가 다 존댓말이다. ‘유(YOU)’라는 말 자체가 높은 당신을 뜻한다”고 답했다.
이어 샘 오취리는 “영어로는 예의 바르게 플리즈(PLEASE)를 붙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당황한 전현무가 “왓츄어네임 플리즈가 맞다고?”라고 되묻자, 샘 오취리는 ‘딩동댕’이라고 대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 타일러 귀여워” ,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 영어가 존댓말이구나” ,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 타일러 진짜 똑똑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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