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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 화생방 훈련 중 방독면 벗자 결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7:51
2014년 8월 11일 17시 51분
입력
2014-08-11 13:56
2014년 8월 11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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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화생방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진짜 사나이’ 화생방
배우 박건형의 의리가 관심을 끌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10일 방송에서는 황금 독수리 부대에서 유격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유격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화생방 훈련을 받았다. 헨리는 방독면을 벗자마자 괴로워하다, 결국 화생방 컨테이너를 뛰쳐나갔다.
이후 교관은 헨리와 함께 훈련받았던 박건형에게 “헨리의 화생방 훈련 이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박건형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꿋꿋이 얼차려를 받았다.
박건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교관은 헨리가 동료를 버렸다는 개념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런 개념을 알려주는 것은 나중에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건형은 “당시 헨리가 느꼈을 공포를 경험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동료를 버리고 혼자 살려고 한 배신자라는 압박감은 주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진짜 사나이’ 화생방 훈련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사나이’ 화생방, 의리네” “‘진짜 사나이’ 화생방, 대단하다” “‘진짜 사나이’ 화생방,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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