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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연우진 이상형 정유미 “‘터널’ 비키니 입기 위해 몸매 관리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6:41
2014년 8월 7일 16시 41분
입력
2014-08-07 16:27
2014년 8월 7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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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터널
배우 정유미가 비키니를 입고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터널 3D’ 언론시사회가 7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렸다. ‘터널 3D’ 언론 시사회에는 배우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이시원, 도희, 우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터널 3D’에서 수줍음 많고 세심한 성격의 여대생 은주를 연기한 정유미는 “극 중 비키니 장면을 위해 노력한 점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몸매관리는 특별히 안했다”며 “며칠 조금 밥을 안 먹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유미는 “저보다 훨씬 몸매가 좋은 다른 여자분들이 계셔서 저는 겉에 뭔가를 걸치고 나왔다”며 “운동을 좋아하는데 (몸매가) 썩 훌륭하진 않다”고 말했다.
‘터널 3D’는 국내 최초 Full 3D 공포영화로 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간 20대 남녀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8월 20일 개봉 예정.
한편, ‘터널 3D’의 두 주연 배우 연우진과 정유미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연우진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정유미 같은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가 좋다”며 “정유미 씨처럼 동양적인 외모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터널 3D,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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