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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 탕웨이, 알고보니 실제 모델 존재? ‘깜짝 공개’
동아닷컴
입력
2014-08-07 15:16
2014년 8월 7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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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피아오르어무 웨이보, 영화 ‘색계’ 스틸컷
탕웨이
중국 배우 탕웨이가 연기했던 영화 ‘색계’ 속 인물인 ‘왕치아즈’의 실제 모델 사진이 공개됐다.
영화 ‘색계’의 미술 디자인을 담당한 박야목(피아오르어무 朴若木) 감독은 6일 자신의 웨이보에 “‘색계’ 실제 모델을 공개한다. 극중 왕치아즈는 이 오래된 사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캐릭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이 창가 근처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여성의 헤어스타일과 우아한 분위기는 ‘색계’ 속 탕웨이가 연기한 모습과 비슷해 눈길을 끌었다.
‘색계’는 중국 출신 작가 장아이링 소설 ‘색계’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로, 1930년대 상하이에서 사교계의 꽃으로 불리던 국민당 정보원 정핑루의 삶을 바탕으로 했다.
탕웨이는 2007년 개봉한 영화 ‘색계’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 = 탕웨이, 피아오르어무 웨이보, 영화 ‘색계’ 스틸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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